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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년 6월 21 일, father’s day.

미국엔 mother’s day (5 월 두번째 일요일) 와 father’s day (6월 세번째 일요일) 가 있다. 글자 그대로 모든 엄마들과 아빠들의 날이다. 두 아이의 아빠인 나에게도 해당이 되는, 오늘이 바로 father’s day 이다.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함께한지 어언 5 년이 되어 가니 이제야 아빠라는 내 타이틀에 익숙해 졌다.

무엇보다 아빠라는 내 직책을 안겨준 우리 아이들에게 감사하다. 고맙다 내가 너희들의 아빠가 되게 해주어서! 건강하게만, 지금 처럼 밝게만 자라다오. 가끔은 부족함이 있어 너희들의 모든 것을 받아 주지 못하고 힘들어 하는 아빠이지만, 아빠가 너희들을 사랑하는 것 만큼은 힘들어 하지 않는 다는 것, 사랑한다 우리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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